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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 곳곳에 청결활동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 곳곳에 청결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18일 시전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 100여 명 참여해 이순신도서관 인근 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중점 청결 활동을 추진했다.
▲18일 여서동 통장협의회 ‧ 새마을부녀회에서 여문문화의거리, 주요 도로변, 이면도로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19일 서강동 자생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서교로타리 일원에서 백신접종과 교통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19일 한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서 여행자거리 및 박람회장 주변에서 청결활동을 펼쳤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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