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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서대현 의원, 최무경 의원, 최동익 의원

기사입력 2024.11.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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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현 의원


    1. 서대현 도의원 ‘일제잔재 및 일제 상징하는 표지 지양하게 한다’


    - 전라남도교육청 일제잔재 청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86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


    -학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제를 상징하는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위한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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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경 의원


    2. 최무경 전남도의원, 여수산단 안전관리, 본사 이전으로 실효성 강화해


    -중대재해법 시행에도 본사와 사업장 분리 문제 지적, 책임소재 명확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 있다.


    -전남도, 본사 이전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검토 필요, 도지사가 직접 나서 전남으로 본사 이전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 내 기업들이 책임 경영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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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익 의원


    3. 최동익 전남도의원, 쌀가공산업 육성 위한 품평회 개최 등 지원에 나서


    -전남 쌀 홍보 및 쌀가공품 소비 촉진 기대, 쌀빵과 쌀맥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쌀 소비를 되살리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품평회 및 경연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 수상자에게 연구ㆍ개선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조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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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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