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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평동(동장 류갑선)이 지난 3일 동 행복지원센터에서 노인일자리 교통안전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했다.
여수경찰서 직원 2명은 사례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류갑선 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미평동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맞춤형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 지난 3일 여수시 미평동 행복지원센터에서 여수경찰서 직원이 노인일자리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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