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시민운동 6월중 정기회의 개최 및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방역실시
▲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민간본부장 정창선)에서 지난 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기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민간본부장 정창선)에서 지난 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기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6월 중점실천의 날로 상반기 활동에 대한 자체 평가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해 논의를 마치고, 섬박람회 캠페인과 다중이용시설(버스 승강장, 동네체육시설)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
▲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민간본부장 정창선)에서 지난 2일 다중이용시설(버스 승강장, 동네체육시설)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전동 실천본부는 2021년 2월 19일 31명으로 구성했고, 4월 16일 실천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금까지 시민운동 3대 핵심 과제인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기원을 위해 각종 캠페인, SNS홍보를 추진했다. 자체과제인 ‘좋은 이웃! 살고 싶은 클린 시전동’을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활동, 긴급멈춤주간 캠페인, 취약지 청결활동, 탄소제로 나무심기, 해안가 청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