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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광의 해양바라기 -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cop28 바다에서 해법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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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해광의 해양바라기 -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cop28 바다에서 해법을 찾자

-남해안 탄소흡수 식물 해조류 식재 등 해조류양식장 만들자
-남해안 연안습지 청정지역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자
-지구온난화 주범 바다쓰레기 제로(zero)운동 실천

-남해안 탄소흡수 식물 해조류 식재 등 해조류양식장 만들자
-남해안 연안습지 청정지역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자
-지구온난화 주범 바다쓰레기 제로(zero)운동 실천

 

한해광의 해양바라기.jpg

>한해광 여수일보 취재국장 (서남해안센터장)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의 여수시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인 전남동부와 경남서부권의 유치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남해안 남중권 개최의 지지를 받으면서 순조로운 항행을 하고 있다.


광양만권 국가산업단지는 COP28유치를 통해 풀어야한 숙제다. 탄소배출의 주범 국가산업단지 무조건 “나쁘다”에서 해결책을 찾는 방향으로 대화와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 해결책을 바다에서 찾자는 것이다.

남해안 바다는 청정지역이다. 그동안 석탄화력발전 등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갯녹음화 현상 등도 있었다. 또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늦지 않았다. 바다를 바로알고, 올바르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남도는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여행 등 블루이카노미(Blue Economy)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산업단지가 모여 있는 육역에서의 탄소배출을 바다에서 잡자는 것이다.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면 성공하기 쉬운 환경이다. 육지에서는 탄소배출을 낮추는 방향으로 산업단지환경을 개선하고, 바다에서는 탄소를 흡수하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첫째, 남해안에 탄소흡수를 하는 식물인 해조류 식재 등을 통한 해조류양식장을 만드는 것이다.
해조류란 바다에서 서식하는 광합성을 하는 식물을 가리킨다. 해조류에는 미역, 다시마, 김, 우뭇가사리, 꼬시래기, 개우무 등이 있다.

둘째, 남해안 연안습지 청정지역을 해양보호구역인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자는 것이다.
사천에서 남해-하동-광양-여수-고흥을 잇는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이는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블루이카노미와 부합한다.

셋째, 지구온난화의 주범 바다쓰레기 제로(zero)운동을 펼치자는 것이다. 정부나 지방정부차원이 아닌 순수 민간 차원에서 전개해야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예산만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하나 되어  자원봉사와 결합한 모델을 만들자는 것이다. 여기에는 해양쓰레기관광과 봉사관광을 결합하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이처럼 바다를 올바르게 활용하여 육역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바다에서 잡는 시스템 구축이 COP28성공열쇠가 될 것이다.
이제 COP28은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이다. 특히 연안역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이 영원히 풀어야한 숙제가 바로 이런 것 이라는 판단이다.

한편,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경남 도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 4명, 고문·자문위원 73명, 운영위원 80명 등 총 15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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