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광양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역사를 되돌아 본다'시민감동연구소 여수 역사 달력',10월 30일 여수역사달력 [오늘여수] 10월 30일 ㆍ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고시(2003) ㆍ3려통합사 발행(2004) ㆍGS칼텍스 HOU-HCR공정 드럼 파열사고 2명 사망(2007) ㆍ제1회 학생연극페스티벌 개최(2012) ㆍ엠블호텔 입구 관광통역안내센터 개소(2015) ㆍ아시아나항공 여수-제주 매일 운행(2016) /시민감동연구소 기자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 위해 2024 여수 와인&스피릿 페스타에서 지역 프로그램 운영 -지역 카페들 참여…와이랩스 재능기부로 ‘카페 지도’ 만들어 홍보 ▲(재)범민문화재단-여수소상공인연합회, ‘그라제 여수’ MOU 협약 체결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민문화재단(이사장 정희선)과 여수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겸)가 11일 범민문화재단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2024 여수 와인&스피릿 페스타’는 ‘그라제 여수(Grace Yeosu)’라는 새로운 지역 ...
-4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선정’ 및 ‘기회발전특구 1호 투자’ 기념 착공식 개최 -27년 12월 준공 목표, 1만 3,000명 고용 유발 및 2조 8,000억 원 규모 생산 유발 기대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착공식 총사업비 15.5조 원에 달하는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착공식이 4일 오전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은 1조 4천억 원 규모의 ‘묘도 LNG 터미널 사업’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3호 사업 선정과 ‘묘도 수소산업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의 첫 투자 실현을 기념하며 열렸다....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사업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돼 1조 4천억 원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구축 사업이 날개를 달게 됐다." 최근 언론사들이 일제히 보도를 한 내용이다. 여수산단이 있는 여수시민은 투자 유치 관련 보도를 보면서 습관적으로 살펴보는 부분이 있다. 상시 고용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지방세를 얼마나 납부를 하는지를 살펴본다. 대체적으로 투자 유치를 할 때는 장밋빛이고, 실제는 과다 내용으로 부풀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투자액이 '조'를 넘어서도 놀라지 않는다. ▲여...
-묘도 조명수군테마 공원, 붕괴 사고 방치·역사 고증 미흡·사면 안정성 검토 미실시 -경도 해양관광단지 연륙교 건설, 설계변경 어민 생존권 위협·남양건설 법정관리 ▲조명연합수군 테마공원에서 발생한 절개지 붕괴 사고(사진: 송하진 의원 제공) 여수시의회 송하진(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 의원이 5일 제240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묘도 조명수군테마 공원 조성과 경도해양관광단지 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시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시행정이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송 의원은 조명수군테마 공원에...
▲역사를 되돌아 본다 '시민감동연구소 여수 역사 달력', 8월 29일 ㆍ여수화력 방카C유 저장탱크 저장 용량 초과 광양만 유출(1977) ㆍ대법원 여수에 판사 상주 시.군법원 설치 확정(1994) ㆍ대림산업 파이프 랙 상부 압력 조절 밸브 점검 화상 사고(2002) ㆍ금호T&L 석탄 반출 노동자 1명 사망(2018) /시민감동연구소
-법정보호종 5종 이상 서식…고흥-보성-순천 여자만 갯벌 연결 습지호보지역 보전·관리 가능해져 -여수시, 여자만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 보전 거점’ 지정해 블루카본, 둘레길 조성 등 ▲여수갯벌습지보호지역 지도 여수 갯벌(약 38.81km2)이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고흥-보성-순천에 이르는 여자만 갯벌이 하나로 연결돼 습지보호지역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0일 생태계조사(‘23.4~9)를 통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수 갯벌의 가치와 보전 필요...
-피해주민 ‘생태 학살 행위 즉각 중단하라’ -시민이 공감하는 여수시의 적극 행정 시급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인 율촌 제 2산단 한화건설 현장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인 율촌 제 2산단 한화건설 현장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석탄재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시공사인 한화가 외면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현장에는 수 십 대의 오가는 트럭과 포크레인 작업으로 먼지가 가득하여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인 율촌...
초복을 맞아 지인들과 한산사 입구 둘레길 식당에서 황칠해물닭백숙을 먹었다. 워낙 손님이 많아 기다리면서 경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 사진을 찍었다. 미래에셋그룹이 1조 5천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한산사 입구 둘레길 ▲한산사 입구 둘레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보도자료를 보면 지난 6월 10일 김영록 도지사가 경도 현장을 다녀갔다. 보도자료에 나온 현재 진행상황을 살펴본다. 현재, 해양친수공간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 시설 규...
-섬과 바다가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해양도시…여수 미래 100년 대계 초석 마련 -여자만·장수만·가막만·여수해만·광양만 총 23개 전락사업, 62개 사업 과제 추진 ▲1일 개최된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비전 선포식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일 여수 미래 100년을 이끌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비전인 ‘섬과 바다가 공존하는 미래해양도시 여수’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수 문화홀에서 정기명 시장, 백인숙 시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