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국가등록문화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4월 11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野, '22대 총선' 압승...여수 갑 주철현, 을 조계원https://m.site.naver.com/1lCrl ▶조화로운 교권-학생 인권의 첫발, 지역교권보호위원회https://m.site.naver.com/1lEf8 ▶여수시민의 안전을! 여수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 3위https://m.site.naver.com/1lEd3 ▶여수소방서, 선박추락사고 구조출동 나서 1명 안전구조https://m.site.n...
-‘민영환 유서(명함)’와 함께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예고 -여수시,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추진 예정 ▲거문도 내항 문화재청이 11일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민영환 유서(명함)’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등록 예고된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삼산면 거문리 35 외 107필지 (26,610㎡)로, 거문도 사건 등 여수지역 해양 도시 근대생활사를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영국군이 머물렀던 거문도 내항, 근·현대기 상가주택, 영국군이 개발한 큰 샘, 근대 의...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관리로 미래 가치 창출 -문화재 발굴‧활용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여 -박물관‧미술관 건립을 통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 여수는 선사시대부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조선시대, 근대 여순사건까지 역사의 한가운데를 관통하고 있는 도시이다. 조선시대 전라좌수영의 본영이 있던 여수에는 이순신 장군과 수군들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적들이 산재해 있으며, 국보 진남관을 포함해 총 58개의 문화재가 지정 관리되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
-식수원 개발․주택정비․선착장 정비․도선운항 지원…섬 주민 삶의 질 개선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관내 소외 섬 중 가장 작은 ‘추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추도’는 여수시 화정면에 소재한 연면적 0.04㎢의 작은 섬으로 소수의 주민들만 거주하고 있어 여객선과 도선 등이 다니지 않는 소외 섬 중 하나다. 국가등록문화재인 마을 옛 돌담과 천연기념물인 공룡 발자국 화석, 해안 퇴적암층, ‘용궁 가는 길’로 불리는 석문이 있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문화재 ...
-9개 지자체 응모해 여수시 거문도 전국 유일 선정 -2024년부터 5년간 360억 투입…남해안 문화관광 지형 변화 예고 ▲거문도 영국군 묘지 여수시(시장 정기명) 삼산면 거문도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공모한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은 근‧현대기 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과 그 공간을 핵심 축으로 보존과 활용가치를 높여가기 위한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여수시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응모해 1차 ...
-여수 진남관, 흥국사 등 32개 문화재 대상…내년 1월 20일부터 적용 ▲ 여수시는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문화재 32개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한다. 사진은 흥국사(문화재자료 제38호)의 모습 여수시는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문화재 32개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여수 진남관(국보 제304호), 흥국사(문화재자료 제38호) 등 관내 국가·도지정 및 등록문화재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