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민간전문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7일, 민주당 최고위서 비상설특별위원회로 ‘여순사건진상규명특위’ 설치 의결 -주 의원, “역사왜곡 저지하고, 조사기한 연장과 피해보상 위한 여순사건법 개정 나설 것” ▲주철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더불어민주당이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민주당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에 임명됐다.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비상설특별위원회로 신설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여수‧순천 10.19 사건’에 대한 윤석열 정권의...
-수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자 2차 피해 예방 위해 노력 ▲성폭력 피해자 2차 피해 예방 교육 여수경찰서(최홍범 서장)는 6일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는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의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2차 피해 예방 사례별 토론식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수사관을 대상으로 성폭력 관련 전문가가 진행했다. 참여 인원으로는 여청수사관 10명, 가정폭력·노인학대·교제폭력 예방 경찰관 3명, 여수성폭력상담소 소장 1명으로 총 1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자의 ...
-25일 ‘여수시 국가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백도, 사도 일대 관광‧지질학적 보존가치 높아…국가지질공원 등록 추진 필요”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25일 소회의실에서 ‘여수시 국가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옥기 의원 주최로 열려 시의원 및 시정부, 국가지질공원, (사)연안보전네트워크, 서남해환경센터,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수산인협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세 명의 전문가의 주제 발제로 시작했다. 먼저 기조 발제자로 충무고등학교 이정...
-6월 16일까지 건축·시설물 94개소…민간전문가 참여․드론활용․점검실명제 도입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16일까지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위험요인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선제적 재난예방 활동이다. 점검대상은 최근 사고발생 시설인 ▲관광숙박시설 ▲농어촌민박 ▲의료기관 ▲상·하수도 ▲산사태취약지역 등과 ▲다중이용시설 ▲시민 관심분야 등으로 총 94개소다. 시는 이번...
-21일 사고현장 방문…현장 상황 및 응급복구 현황 등 조사 -사고 전후 영상 검토,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 의견 청취 여수시는 지난 2일 발생한 웅천동 흙막이 붕괴사고 관련 ‘여수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21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여수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토질, 기초, 수리, 구조분야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조사위는 먼저 시 재난상황실에서 여수시가 제공한 설계도 상세도면과 시공 자료 등을 깊이 있게 검토했다. 또한 현장소장, 감리...
-건축물, 시설물 등 109개소 민관 합동점검…주민 신청제 도입, 드론도 활용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집중 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예방활동이다. 시는 점검 대상으로 최근 사고발생 시설과 시민 관심분야,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109개소를 선정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7월7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미술관,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특별한 전시https://bit.ly/3OUQMlV ▶여수소방서, 화재안전조사 민간전문가 위촉https://bit.ly/3IkuGXr ▶미평종합사회복지관, (주)한화 여수사업장과 함께한 뜻 깊은 주거환경개선사업https://bit.ly/3uwm9Lk ▶‘달이 차오른다, 가자!’, 15일 돌산 승월마을 달빛축제 개최https://bit.ly/3ORvUvP ▶익명의 ‘기부천사’, 여수시...
-기존 공공주도의 획일적 소방점검에서 벗어나 공무원과 민관협의체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6일 여수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사회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화재안전조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전문가 화재안전조사는 기존 공공주도의 획일적 소방점검에서 벗어나 공무원과 민관협의체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건축, 전기, 가스, 산업안전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추진하며 전문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여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집중호우 틈타 수질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단속 강화 여수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폐수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7월부터 두 달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감시 대상은 수질오염에 영향이 큰 하천과 폐수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이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특별 감시단속에 앞서 7월중 관내 폐수 배출사업장에 단속계획을 안내하고, 사업장 스스로 자체 점검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
-COP33 관련 전담조직 신설·산단기업 참여 등도 제안 문갑태 여수시의원 문갑태 여수시의원이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요청에 동참하고 나섰다. COP 유치와 관련해서는 COP33 유치 전담조직 신설 등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지난 16일 제215회 정례회 10분발언에서 “재난지원금의 소비촉진 효과는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검증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재정건전성을 살려 제2차 재난지원금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광양시의 경우 지난해 20만 원에 이어 최근 25만 원의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