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개최
-금보성 대표가 19회 비엔날레 한국관 감독으로 선정되어, 감독겸 작가로 작품 출품
팬데믹으로 3년 기간 연기되었던 제19회 방글라데시비엔날레가 오는 7일부터 다카에서 개최된다.
19회 비엔날레 한국관 감독으로 금보성 아트센터 대표(금보성)가 선정되었으며, 금대표는 감독겸 작가로 작품을 출품한다.
비엔날레 측은 금보성 작가를 비롯하여 전지연 작가, 김영신 작가, 서봉희 작가, 권민정 작가를 선정했다.
방글라데시비엔날레의 정식 명칭은 ‘방글라데시 아시아 미술전‘으로 이 나라의 실파카라 아카데미 주최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