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방제지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양오염 감시 사각지대 해소 및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활동 추진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간담회 여수 해양경찰이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간담회’를 14일 광양 광역방제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명예감시원 제도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여 해양오염 감시 사각지대 해소 및 눈높이에 맞는 예방활동 추진을 위하므로 2015년 9월 해양환경지킴이 폐지 이후 2019년 1월 다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여수시 명예환경지킴이는 올해 203명으로 △해양환경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해양환경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 △해안...
-해양시설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로 복합해양 사고로부터 보호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여수·광양항 내 유해액체물질 취급 해양시설 관계자들 대상으로 복합사고 방제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께 광양시 중마동 소재 광양광역방제지원센터 회의실에서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해양시설 18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상화학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난적 해양오염 사고 대응체계 지속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광양 지역에는 300㎘ 이상 유해액체물질 전용...
-유관기관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로 해양오염으로부터 미항 여수 수호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늘(20일) 오후 2시께 광양시 소재 광양 광역방제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내 10만㎘ 이상 대규모 저유 시설 관계자들 대상으로 민·관·공 방제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방제 총괄 기관인 해양경찰은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와 GS칼텍스 등 기름저장시설 10개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방제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적 해양오염 사고 대응체계 지속 강화를 위한 열띤 토론...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7월9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여순사건 전담 TF팀 구성 "특별법 후속조치 총력" https://bit.ly/3AIAwhg ▶여수미술관, 정원주 초대전 'Yeosu Cantata' https://bit.ly/3AFfvnL ▶김회재 의원, 21대 국회 '헌정대상 모범상' 수상 https://bit.ly/2SYZh7T ▶여수시의회, 12일 임시회 열어 3회 추경안 심사 https://bit.ly/3wsw4Qg ▶전남도, 행안부형 마을기업에 1...
-7~8월에 적조 집중 발생 예상, 유해성 적조 적극 방제지원 양식장 적조 방제작업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적조 발생 대비 해양경찰 경비함정, 항공기, 드론 등을 활용한 예찰 활동 및 방제 지원 등 어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조대응 지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년도 적조는 두 차례 발생으로 49일에 걸쳐 전남·경남 남해안에 국지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최근 3년간 여수지역 적조 예찰 활동으로 경비함정, 항공기, 드론이 433회의 예찰 활동에 투입되어 지원했다. ...
△벼 줄기와 이삭에 붙어있는 먹노린재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농업인에게 벼 ‘먹노린재’ 방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먹노린재는 벼 생육 기간에 발생해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간 먹노린재 월동 밀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친환경농업단지는 먹노린재 개채수가 전년 대비 23.5%가 증가했고 일반단지는 37.5%가 늘었다고 밝혔으며, 올 겨울 따뜻한 날씨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먹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