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토)
'생명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 제 역할 뒤로 하고 오히려 주민 겁박 -대포 3리 제조업 개발행위로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 ▲정기명 시장, 대포 주민과의 면담 대포지역발전협의회가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의 말에 분노하여 20일(수) 정기명 여수시장을 찾았다. 지난 7일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였다. 이 때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정기명은 도대체 누구의 시장입니까? -대포 3리 개발행위,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7일 2시경 여수시청 소통실. 주민, 공무원, 사업주 측 15명 참석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시장의 뜻인지, 아니면 정 시장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건지 묻는다”며 시장의 즉각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포 관계자에 따르면 지...
-대통령, 감사원, 행정안전부장관, 전라남도지사, 국민권익위원회, 여수시의회 등에 감사요청 진정서 -식수 사용하는 지하수 관정이 위치한 곳에 제조업 허가 -임야 개발허가, 수목 제거한 뒤로 비만 오면 흙탕물 범람 산사태까지 걱정 ▲대포리 연합청연회일동 여수시 소라면 대포3리 주민들이 “이제는 여수시장을 믿을 수 없다”라고 분노하며 대통령, 감사원, 행정안전부장관, 전라남도지사, 국민권익위원회, 여수시의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포3리 김기형 이장에 의하면 진정 요지는 “대포리 551-4, 555...
-수십 년 지켜온 생명수 관정 옆에 제조업소 허가내준 여수시 -수중모터 수리비 6백만 원, 12가구 주민들이 지불하여 사용 1번 배수통(현재사용하지 않음) 2,3번 관정 현재 식수로 사용 되고 있다. 여수시 대포리 주민들이 “정신 빠진 여수시 행정으로 앞으로 쇳가루를 먹고 살아야 하냐”라며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제조업체 건축허가를 당장 취소하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여수시 대포리 551-** 인근 한 마을에서 수십 년 지켜온 생명수를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여수시에 제조업소 건...
-21일까지 34개소…침전물 등 위험요소 사전 제거해 안전한 급수시설 관리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21일까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물탱크 34개소를 정비한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수원지 파괴와 테러, 가뭄, 긴급사태 등으로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을 때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최소의 음용수 및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침전물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급수시설 관리를 위해 매년 1회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물탱크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물탱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