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무더운 날씨에 여수의 개도에 두 발을 담그고 싶네요.
너무 이쁜 섬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여기 이자리에 있는^^"
여러 섬들을 둘러볼 시간을 앞당겨 보아야겠어요.~~
저도 정말 여수 개됴에 가고 싶어요.
어쩜 그리 설명을 잘 해놓으셨습니까? 제가 마치 여행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른 섬들도 소개시켜주세요
사진도 글도 정말 멋집니다!
가까운 곳이면 자주 가볼 텐데 아쉽습니다~
우리 멋쟁이 어머님 ~~ 평소 세련되고 인자하시고 정말 멋지신 모습이 글에서도 묻어 납니다.
다음번에는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여행해 보고 싶어요 ~~
그런 멋진날이 오면 멋진 여수 멋지게 소개해 주셔요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글을 읽고 있으니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특히 자갈을 발로 옴지락 거리면 어떤 소리가 날까 ... 그 소리가 마치 귓전에 울리는 것만 같아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멋진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