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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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장선생님이 또 시켯나보네

    선생님들도 다 본인의 생각이 있으실텐데 저리 끌려나와야하니 안쓰럽네요
    그리고 교장선생님 마스크 똑바로 쓰세요 그게 뭡니까?

  • 박미란

    아이들의 학습환경을 지켜주세요.
    습하고 곰팡이가 가득한 교실, 차가 지나가는 소음, 먼지 속에서 공부하게 될 아이들이 어떻게 바른 성장을 할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염려한다면 잘못된 허가를 정정해 주세요.
    실수를 유지하는 것은 오만입니다.

  • 하늘천사

    학교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교실 바로 옆에서 공사를 하면서 소음을 내는것도 문제점을 제기할 수 있는데, 한술 더 떠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지상의 교실을 지하로 만드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행정은 앉아서 종이에 싸인하는것이 아니라 더 나은 환경과 조건을 통하여 발전을 시켜가는 것이 행정입니다.

  • 양동우

    시민을 보호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펼쳐야할 여수시가
    법적으로, 서류나 행정상으로, 면책적 사고로만 문제없다?
    보호되어야할 학생의 학습권,건강권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진동과 소음, 곰팡이, 여학생 기숙사의 사생활침해등으로 피해가 뻔한데도 문제가 없다?
    여수시는 책임회피만으로 정말 자유로울수 있습니까.

  • 허덕심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환경은 아주 중요합니다. 곰팡이나는 교실은 인성교육에도
    방해가 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진입도로개설 허가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여수시는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지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