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3백자는 너무 작네요. 남해안신문, 여수넷통 댓글은 4백자까지 쓸수 있는데...... 더군다나 그림파일 넣을수 있게 해주세요. 별도 링크 올릴수 있게 만들어주시고요.
적어도 5백자까지 쓸수 있게끔 부탁입니다. 메인페이지에도 실시간 기사.댓글모음란 추가도 부탁드려요.
우리 여수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택지로만 처발라대면서 오히려 인구 빼가기 난리친 철천지 앙숙인 곳에 분구를 허용해준거 같애요
여수도 광양의 절반이라도 본받아 율촌, 호명동 남서부 둔덕IC 인근, 묘도 창촌교차로 서쪽 맏은편에 택지까지 바라지 않고 중.대규모 아파트단지 많이 지어서 인구 늘렸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남은시간 4년이지만 금방 시간이 가버리니 제발 율촌, 삼일, 묘도도 살려주세요~!
여수로서 자존심 없습니까? 꿈에도 그립던 남해안중심도시는 고사하고 또 다른 속현으로 치욕을 겪게 되고 맙니다.
광양도 광양판 삼일지역인 골약동에 적극적인 택지를 조성하고 있고 광양의 묘도격인 태인동에도 도시재생뉴딜사업 유치하여 인구 늘리려 벼르고 있는데 여수는 주삼.삼일.묘도만의 독자적 선거구까지 죽여놔 시전.둔덕과 병합되어 손해 보고 있어요.
생각해 볼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