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호명(삼일동),묘도에도 새뜰마을사업도 해주세요. 신덕과 소치해변에도 해수욕장 뉴딜사업도 해서 3개지역 인구 늘리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광양판 묘도인 태인동에는 도시뉴딜재생사업을 유치했건만 여수만 율촌,삼일,묘도지역 인구 늘리는 사업에 언제까지 소외되어야 하나요?
중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이라도 배려했으면 30만명선 무너질리 없고 산단출퇴근도 지금같이 복잡했을리 없거든요. 내내 충선때마다 불안한 2석체제로 지냈을리 없고요.
율.호.묘 3곳이 만만합니까? 다른곳에 가자고 할 판일지도 모릅니다. 제발좀 홀대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