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5개

• 여수사랑

  • 19-03-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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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의 경호초의 학예회는 학교와 마을주민들의 잔치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방과 후나 학교에서 배운것을 마을어르신들을 찾아가 재능기부하는 아주 특별한 초들학교이었습니다. 
  우리들이 꼭 지켜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몇년전의 경호초의 학예회는 학교와 마을주민들의 잔치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방과 후나 학교에서 배운것을 마을어르신들을 찾아가 재능기부하는 아주 특별한 초들학교이었습니다. 우리들이 꼭 지켜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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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바람

  • 19-03-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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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학교를 위해서 학생과 주민, 학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친환경 학교를 위해서 학생과 주민, 학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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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사랑

    • 19-03-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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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관심이 적극 필요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좋은환경에서 뛰놀고 공부할수 있도록 요 ~~~~~~~

• 초록이

  • 19-03-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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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누구나 바다와 산을 가깝게 느낄수 있는 미래양성을 추구하며 인구유입에 더욱 힘을 쏟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사항은 아이들의 미래추구보다는 어른들의 이윤추구에 눈이돌아 한치앞을 보지 못하는 일인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에게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지켜줘야 겠습니다.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누구나 바다와 산을 가깝게 느낄수 있는 미래양성을 추구하며 인구유입에 더욱 힘을 쏟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사항은 아이들의 미래추구보다는 어른들의 이윤추구에 눈이돌아 한치앞을 보지 못하는 일인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에게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지켜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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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이

  • 19-03-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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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및 워터파크, 쇼핑몰이 좋다면 경도섬 자체를 팔아 관광의 매카로 만들어서 이익추구에만 집중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여수시는 아이들과 학부모들 지역주민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줄수있는 일에 손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네요. 여수시는 관광도 중요하지만 머물고 싶은 도시,

  호텔 및 워터파크, 쇼핑몰이 좋다면 경도섬 자체를 팔아 관광의 매카로 만들어서 이익추구에만 집중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여수시는 아이들과 학부모들 지역주민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줄수있는 일에 손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네요. 여수시는 관광도 중요하지만 머물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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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일보사

  • 19-03-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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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에 경호초등학교 학예회때 가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이들과 백구가 학교운동장에서 함께 뛰놀고, 학교 정문 앞에는 토끼, 닭, 고양이 등
  도심학교에서는 볼수 없는 자연친화적 대안학교 같은 분위기의 초등학교 이었습니다.

  2년전에 경호초등학교 학예회때 가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이들과 백구가 학교운동장에서 함께 뛰놀고, 학교 정문 앞에는 토끼, 닭, 고양이 등 도심학교에서는 볼수 없는 자연친화적 대안학교 같은 분위기의 초등학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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