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개최 된다해서 시민들이 다 부자가 되는 착각에 속아 지금은 부자도시 가난한 여수시민이라는 이미지가 고착되고 있는 판일까?
수산물시장, 도성마을 ㄸ물사태등 서민약자의 목소리 무시하고 산단업체등 강자들 목소리는 잘 들어주니 약자차별 여수에 남을 미련두는 사람 없는거야 당연하다.
율촌,돌산,삼일-묘도를 개발 안해주니까 택지로만 처발라낸 순천에 인구 늘려주는 호구역할 하고 있는 여수.
여수에 필요한 대형마트, 특목학교등등 안하고 대학수도 순천, 목포에 비해 턱없이 적은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