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화)
'대만 한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민호 의원 “지역사회-대학 상생발전 위해 지방대 지원 정부사업에 관심 필요” -김철민 의원 “공정한 인사로 여수시 조직과 행정능력 강화해야”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구민호․김철민 의원이 6일 제2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구민호 의원은 지역 특색에 맞게 지방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사업인 라이즈(RISE) 및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여수시, 지역 대학 및 기업, 정치권이 협력해 여수의 강점을 살려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전남대 ...
▲ 선택 시 PDF 신문기 가능합니다. [23년 08월 22일 (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K-Baduk, 대만과 국제바둑교류 나섰다https://m.site.naver.com/1cnPf ▶여수해경, 해외 해양 치안 공무원들 경찰서 방문https://m.site.naver.com/1cnh1 ▶여수시도시관리공단과 광주지역 3개 시설관리공단,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https://m.site.naver.com/1cmXM ▶여수시립도서관, 5060+ 신중년 아카데미 운영https://m.site....
-한국바둑중•고등학교 대만과 바둑, 문화 교류 등 상호 협력 협약식(MOU) 맺어 -탄소중립 실현 위한 탄소저감 퍼포먼스 행사 진행 ▲메인사진 좌로부터 남산중학교 채명성교장 한국바둑중.고 김길곤교장 한국바둑중•고등학교(김 길곤 교장) 지난 8월 16일부터 20일 나흘에 걸쳐 대만 타이베시에 위치한 남산중•고등학교(채 명성 교장)와 함께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와 바둑, 교육, 문화 교류 등 상호 협력 협약식(MOU)을 맺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 길곤(한국바둑중•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4명의 인솔교사와 고등학생 ...
-4일 개강식...환경교육 활성화 위해 환경강사 인재 60명 육성 예정 여수시는 지난 4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강식을 마친 후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환경강사 양성교육은 지난해 11월 민·관·학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 등과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늘 9월까지 매주 화요일 19시...
-4월 청년층(15~29세) 풀타임 취업자 363만 5천652명 … 감소폭 다시 커져 -김회재 의원 “고용한파에 질까지 무너져 … 정책 기조 전환 필요” 지난달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풀타임’으로 일하는 청년층 취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일자리 감소 뿐 아니라, 고용의 질까지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과 국회입법조사처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월 청년층(15~29세) 풀타임 취업자는 363만 5천652명으로 나타났다. ...
-7월 16일까지…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모색하는 융복합 콘텐츠 전시 여수시 엑스포아트갤러리는 오는 7월 1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전 ‘이퀼리브리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전시 제목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이 생태계의 다양한 종들이 균형을 이루는 ‘평형’ 상태를 의미하듯, 전시에서는 생태계 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
-이동노동자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9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라남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는 대리운전, 택배, 배달 등 업무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직군 종사자인 이동노동자들의 혹한ㆍ혹서기 노동의 고충을 해결하고,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이동노동자...
-전주·수원시와 5개국 핵심 해외바이어 10명 초청…해외MICE시장에 여수 선보여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글로벌 MICE·관광 시장 재개를 앞두고 합동 ‘해외 MICE관계자 초청 팸투어’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3일부터 7일까지 전주시, 수원시와 합동으로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베트남, 태국의 핵심 MICE관계자를 대상으로 ‘해외 MICE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팸투어는 각 도시의 주요 회의시설과 관광자원 및 MICE 지원제도 등을 해외에 홍보함에 있어 공동으로 대응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하...
-피해신고 64건…10일까지 피해정밀조사․세부복구계획 수립 지난달 30일부터 여수해역 가두리 양식장에서 발생한 양식어류 집단폐사 원인이 저수온으로 판명됨에 따라 여수시는 피해 정밀조사를 통한 본격적인 피해복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폐사 원인을 조사한 국립남해수산연구소,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심의를 통해 이번 양식어류 폐사 원인을 저수온으로 판정했다. 올해 초 몰아닥친 강한 한파로 갑작스럽게 떨어진 수온에다 풍랑까지 거세지면서 물고기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전기승용 200대, 전기화물 150대…탄소중립도시 실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올해 상반기 전기차 350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전기차 보급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함이다. 시는 환경부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전기승용차 200대, 최대 1300만 원까지 ▲전기화물차는 150대에 대해 최대 2104만 원까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여수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여수시에 본사‧지사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