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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여수시 소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차석철)는 2025년 새해부터 봉사활동에 나섰다.소라면 새마을 협의회는 지난 14일 소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아름다운 봉사를 시작으로 부녀회와 손을 맞잡고 지도자와 협력하여 이곳을 찾는 어르신(250명)을 대상으로 2주에 1회씩 봉사에 참여한다.
또한 2025년 소라면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49명, 부녀회 30명으로 단합된 단체로 봉사하고 있으며, 관계자는 “올해 계획안을 수립하여 빈틈없는 봉사와 나눔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있다.
소라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수년간 봉사하고 있으며 이제는 젊은 세대가 새마을회에 가입되어 한층 더 뿌리 깊은 봉사 단체를 만들어 운영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예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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