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지역 현안에 앞장서겠다.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강문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2월 27일 광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 대상·광역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광남일보가 주최하는 의정대상은 혁신적인 노력과 우수한 정책수행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쟁력을 향상시킨 공헌이 있는 광역의회 의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강문성 의원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전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전남형 기본사회 토론회 개최 ▲여수석 유화학산업 위기대응을 위한 의정활동 ▲지역ㆍ산업ㆍ대학 협력을 통한 여 수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여순사건 진상규명·명예회복 활동 ▲여 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 ▲여수지역 SOC확충 및 2026여수세계섬 박람회 준비 점검 등 지역의 중대한 현안에 앞장서며 의정활동을 적극적 으로 펼쳐왔다.
또한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생활 밀접 민원 해결에도 앞장서며 ▲ 문수주공아파트 주변녹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 ▲광림동 연등천 들꽃공원 재단장과 마을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공로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수상이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현 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라는 의미로 알고 도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지역의 중대한 현안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김영주 기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