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 제1투표소 12시 51분경

광양시의 4.일 재.보궐 선거가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광양시의회의원, 광양다선거구는 광양시 중동이 대상이며 중마동 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전 구의원 당선무효로 인한 공석이 생긴 만큼 정치 신뢰를 회복해야할 중요한 선거다. 

시간은 오전 6시~오후 8시까지며 주소지 기준 지정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후보자로는 이돈견 (더불어민주당), 임기주 (진보당), 박종열 (자유통일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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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