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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에스피시(대표이사 최준태)가 18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발 마사지기 14대(150만 원 상당)를 쌍봉동 주민센터(동장 김태횡)에 기탁했다.
쌍봉동은 기탁물품을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준태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번 기탁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횡 쌍봉동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에스피시는 직원 모두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 여수시 ㈜에스피시(대표이사 최준태)가 18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발 마사지기 14대(150만 원 상당)를 쌍봉동 주민센터(동장 김태횡)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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