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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60여명 참여…취적리 일원에 봄꽃 1만여 본 식재
여수의 관문인 율촌면에서는 완연한 봄을 맞은 지난 15일, 율촌면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류귀수)와 생활개선회(회장 정순자) 등 자생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적리 국도변 공한지에 봄꽃(팬지, 패랭이, 금잔화) 1만여 본을 식재했다.
율촌면 취적리 국도변은 여수와 순천을 오가는 길목으로 많은 시민들이 왕래하고 있어 이번 봄꽃 식재로 향기 가득한 율촌면의 아름다운 정경을 선물하게 됐다.
이훈기 율촌면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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