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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위대한 여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영찬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이제 여수는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 위대한 도약을 시작해야 합니다."며,
"지금 이 순간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줄 세우기 정치, 후진 정치, 패거리 이익 정치를 양산하는 등 시민의 총체적 역량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수는 전남의 대표도시, 남해안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 정치세력이 조장하고 있는 저열한 패거리 문화와 기득권 후진 정치를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 청산해야 하고 "여수시민의 역량은 정치인의 역량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이제 위대한 여수시민 여러분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여수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여수를 대표하는 여수시민 후보입니다. 이젠,한 사람의 발걸음이 아니라 28만 시민의 단합된 발걸음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임영찬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 다음과 같이 풍요로운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여수시의 기반여건을 고려하여, 수산업과 제조업에 신성장동력을 융합하고, 해양문화관광산업을 전문적으로 확대시켜「산업의 균형도시」로 발전
둘째, 생애주기를 추적하여「통합 복지 플랫폼」을 구축
셋째,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특성화 교육의 메카」로 생성
넷째, 「장애인 정보통합시스템」 과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센터」를 생성
다섯째,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정착여건을 강화
다섯째, 국가산단 「산재 전문 공공병원 설립」과 산단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상생공동체」로 발전 등이다.
임영찬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대학에서 (정)교수로 근무했고, 오랫동안 여수시의 성숙한 시민역량을 온몸으로 느끼며 함께 호흡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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