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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대 총학생회장 출신, 20년간 봉사활동 643시간…주민봉사 ‘진심’
-“청년 정치 신인답게, 지역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고, 정직으로 보답”
더불어민주당 구민호 여수시의원 후보가 6.1 지방선거 여수시의원 라선거구(미평·만덕·삼일·묘도)에 ‘듬직한 젊은 일꾼’ 기치를 내걸고 골목을 뛰어다니고 있다.
구민호 여수시의원 후보는 여수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미평동 주민자치위회·체육회 활동은 물론, 진남여중 운영위원, 여수양지초 운영위원장, 선경3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 감사 활동은 물론, 결식아동돕기, 헌혈 50회 등 봉사에 진심인 청년이다.
구민호 시의원 후보가 지난 20년 동안 지역을 위해 땀 흘린 봉사활동 공식기록은 643시간, 대학 졸업 후에도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 일꾼으로 뛰어다니기 위한 배움도 게을리하지 않은 준비된 일꾼이다.
구민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제1대 청년 명예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청년 공동부위원장으로 17년간 민주당과 함께 한 유능한 민주당의 청년 정치인이다.
구민호 후보는 시의원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 ▲주민 삶의 질 상승, ▲도심 교통문제 해결, ▲살맛나는 복지 등 4가지 의정활동 목표를 세우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세계박람회장 공공개발 조속 추진, ▲여수항 재개발, ▲미평 도시재생 사업추진, ▲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묘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착공, ▲미평-여문-웅천 연결도로 개설, ▲만성리-충민로 연결도로 개설 등을 지역 활성화 공약도 준비했다.
▲삼일-상암 복지관 건립, ▲대학생-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봉사·방범대 활동, ▲어린이 체험학습장 조성, ▲여성여가프로그램 증설, ▲소외계층 문화활동 및 교육·생활체육 지원 확대 공약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도 계획하고 있다.
구민호 후보는 “지난 20년간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봉사하며, 미평,만덕.삼일.묘도동 주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승부하고, 정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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