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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문화확산 및 안전교육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국민이 직접 응급처치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형식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119 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문화확산 및 안전교육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국민이 직접 응급처치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응급처치법 교육·홍보용으로 활용 가능한 동영상이면 가능하다.
동영상은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50일간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https://fire.go.kr)에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작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무총리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소방청장상 등 상장 18점과 총 800만원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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