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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 ‘미태리사업단’에 사업비 1,000만원을 전남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로 지정 기탁
지난 7월 18일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 신윤오발전본부장, 전남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 전풍자센터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 ‘미태리사업단’에 사업비 1,000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남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로 지정 기탁했다.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 신윤오 발전본부장은 “이번 사업비 MZ세대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창업 및 자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MZ세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 ‘미태리사업단’은 취약계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자립지원을 통해 스스로 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고 공동체성 회복에 중심을 맞춤 사업단이다.
파스타전문점으로 8월 오픈 예정으로 웅천(여수시 웅천남6로 16, 1층)에 오픈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는 나눔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남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에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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