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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수석보 자리에 위치한 석창사거리 불법주차 위치를 알리고자 한다.
어떤 특정 회사에게 이익을 주는듯한 의혹이 있다면 시에서 이 의혹을 해결해야한다고 여긴다.
여수시가 지난 17일 언론보도를 통해 이번 제도를 시민에게 알렸다.
18일부터는 교차로, 시청 청사 외벽, 자동차 전용도로 육교 등 48개소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30일에는 시청 앞 로터리에서 불법 주 정차 근절 안전다짐 대회도 추진하고 5월 초에는 소화전 시설 98개소에 대한 적색표기 설치공사를 진행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방송 매체, 버스승강장, 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18일부터는 교차로, 시청 청사 외벽, 자동차 전용도로 육교 등 48개소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30일에는 시청 앞 로터리에서 불법 주 정차 근절 안전다짐 대회도 추진하고 5월 초에는 소화전 시설 98개소에 대한 적색표기 설치공사를 진행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방송 매체, 버스승강장, 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불법주차로 인하여 불편해소를 위한 여수시의 행정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어떤 특정 회사에 이익을 주는 불법주차 근절에도 힘써주길 바란다.
여수시민 김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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