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간 후원 이어져
여수시에서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광림동 구봉로타리클럽(회장 선종필)에서 ‘1004 하늘을 날다’ 연탄 1,004장을 후원하고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소라면 죽림부영1차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최연석)에서 ‘사랑의 라면 모으기’ 로 마련된 라면 45상자(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여천동 해오름교회(목사 임지형)에서 여천동 어려운 주민을 위해 백미(10㎏) 60포를 전달했다.
송영선 기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