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여수시 대교동(동장 김동호)이 지난 21일 구봉여자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나누기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음나누기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고령․질병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는 대교동 브랜드사업이다.
대교동은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으며, 사업은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김동호 동장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21일 여수시 대교동이 구봉여자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