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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문수동 직원 15여 명 정류장 12곳 물청소
여수시 문수동 새마을회(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머무르고 싶은 버스정류장’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과 부녀회원, 문수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등 15여 명은 관내 정류장 12곳을 찾아 물청소 등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문수동 새마을회는 매년 쾌적한 도심유지를 위해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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