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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여수 연극으로 놀다!’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개최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문화축제 ‘엄마 그리고 바다’ 11일 열려
1. ‘낭만의 도시 여수 연극으로 놀다!’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개최
-9일~18일, 시민회관․진남문예회관․학생교육문화회관…‘문화도시 여수’ 발전 힘 실어
▲10일 초청공연 진남문예회관 ‘아름다운 극단(강제결혼)’ ▲11일 여수문화홀 ‘한국연극협회 순천지부(여보세요)’ ▲12일 여수시민회관 ‘극단 역사(그날, 기억)’ ▲13일 진남문예회관 ‘문화예술공방 바람꽃(우리말 글)’ 학생교육문화회관 ‘한국연극협회 목포지부(두드리다)’ ▲14일 여수시민회관 ‘크레이션(나르는 원더우먼)’ ▲15일 진남문예회관 ‘연극집단 반(예외와 관습)’ ▲16일 여수시민회관 극발전소301(밀정리스트)’ 등이 열린다.
2.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문화축제 ‘엄마 그리고 바다’ 11일 열려
-11일 오후 2시 전남대 국동캠페스 운동장…‘모정의 뱃길’ 주제 지역학생 경연대회 등
주 행사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글, 그림, 영상, 댄스 등에 대한 지역 학생들의 경연대회로 여수시 국동지구 내 가장도 섬의 실화를 영화로 제작한 ‘모정의 뱃길’ 작품을 스토리텔링한 행사다.
이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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