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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움과 자연을 담은 ‘용문도예’ 체험 및 수강

기사입력 2024.05.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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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엔 바위솔’ ‘스위트래빗 공방’ ‘용문도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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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도예' 체험 및 수강 포스터


    ‘용문도예’ 임채욱, 김선옥 작가가 6월 8일(토)부터 6월 16일(일)까지 체험 및 수강생을 모집한다.


    옛스러움과 자연을 담은 ‘용문도예’ 체험 및 수강에는 ‘정원엔 바위솔’ ‘스위트래빗 공방’ ‘용문도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용문도예는 2015년 도자기 체험장을 시작으로 여수엑스포 상품개발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엑스포와 미국진출, 중국, 독일 등 전시 참여와 국립중앙박물관 매장과 공항 면세점에 입점하고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업체다.


    ‘스위트래빗 공방’의 김경미 강사는 "마마열인형(mama엄마의+aile날개)은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날개를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어릴 적에 인형을 가지고 놀던 추억이 있다. 하지만 인형은 살 수가 없었고 옆집 친척 아이의 바비인형이 너무 부러웠다"는 추억을 전했다.


    ‘정원엔 바위솔’ 김신화 작가는 ”돌(생활 속 다양한 소재)을 본드(에폭시·실리콘)등으로 붙여 자연의 풍경(분경)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식물(바위솔)을 심어 작은 미니어처 가든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용문도예 문의 061-681-0673)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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