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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버린 양심' 끝장단속' 하라!
>밤 11시28분 경
대포 지역에 상습적으로 폐기물 무단 투기를 하고 증거를 없애기 위하여 불까지 질러 환경을 오염을 시키는 파렴치한 현장이 있다.
지난 13일 밤 11시28분경, 집에서 잠을 청하는데 화학공장 사고 나면 나는 냄새, 고무같은 것을 태우는 고약한 냄새가 심해 밖으로 나가보니 공항 쪽 근처에서 시뻘건 불이 검은 연기와 함께 타오르는 경악스러운 현장을 목격했다.
곧 119가 와서 불을 진압했는데 불이 쉽게 꺼지지 않았다.소방대원의 말에 의하면 종종 폐기물 무단투기를 하고 불을내는 상습적인 장소라고 했다.
>119 화재 진압
대포주민들은 폐기물을 몰래 버리는 것도 부족해서 불까지 지른 양심 없는 나쁜*를 잡아달라고 고발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곳 대포지역에 폐기물 불법투기 못된 행동이 더는 있어서는 안 되도록 ‘끝장단속과 수사’를 촉구 해야겠다.
대포지역 주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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