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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원 김승호, 의원직 상실형 벌금 300만원 선고

기사입력 2020.03.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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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의원 후보자 추천 신청 공모 를 3월 6일(금)~3월 11일(수) 까지 진행중

     

    [크기변환]군자동 향교 김승호.png


    더불어민주당 김승호 전시의원(나선거구.국동.월호동(신월.경호),대교동(봉산.남산)이 2018년 지방선거 를 앞두고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노래봉사단에 후원금 명목으로 34만원을 기부한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김승호 전의원은 즉각 항소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법원은 지난 2월 27일 무변론으로 상고기각 판결을 내려 2심 판결인 벌금 300만원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수시의원 후보자 추천 신청 공모 를 3월 6일(금)~3월 11일(수) 까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어떤 후보자들이 나선거구(국동.월호동(신월.경호),대교동(봉산.남산)에 출사표를 던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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