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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후보,이용주, 주철현, 김회재, 권세도 ... COP28유치 100만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제21대 4.15총선 본선 국면을 앞두고 격전이 예상되고 있는 여수지역인데 후보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공약이 있다.
여수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이용주(여수 갑. 무소속), 주철현(여수 갑.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을. 더불어민주당), 권세도(여수 을. 무소속)후보들이 ‘2022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여수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현재 여수시가 남해안남중권 유치 선점의 일환으로 SNS, 100만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차량부착용 홍보스티커, 전단지 제작 배포 등을 통하여 여수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COP28 유치위원회의 홍보분과위원들이 본격적인 서명 운동과 동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후보들은 여수시 기후생태과와 함께 COP28여수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및 환경봉사 운동을 함께 펼치며 COP28여수유치를 위한 정책과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여수의 역사를 만들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구’를 지키는 일만큼은 한 마음으로 힘껏 노력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약속했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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