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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석회장,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는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해야할 의무
>민주평통 서천석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여수시협의회(회장 서천석)는 COP28을 남해안남중권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국민들 대상으로 100만 명 온라인 지지서명운동과 함께 홍보활동에 앞장섰다.
서천석 회장은 “지구의 자연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 여수만의 일이 아니다. 지구를 구하는 지구인으로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해야할 의무다”라고 말하며 강한 홍보의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5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성금은 민주평통 여수시협의회가 지난해 대통령 표창으로 받은 상금 100만 원에 여수시협의회장을 비롯한 분과위원 6명이 모은 성금 400만 원을 더해 마련하여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힘이 되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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