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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동 한재 풋살경기장쪽 스크린골프장 건설현장 많은 비로린해 흙탕물이 흘러내여와 회사와 요양원 인근 밭에 많은 피해가 가혜지고 있다
수 차례 많은 비가 내리고 했을때 주민들이 민원을 넣고 하였는데도 왜 조치가 안되고 있을까?
한 회사는 컨테이너 박스쪽으로 엄청난 물이 흘러 내려와 창고로 물이 들어닥쳐 불편함을 받고 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임에 여서동 동사무소 동장님과 팀장도 와서 몇차례 비가 많이 왔을때 상황을 보고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공사현장에는 조치가 안되고 똑같은 일이 반복될까?
유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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