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첨단장비 로봇 이순신장군의 위용과 기상 그리고
-도정 박정명 작가가 ‘구국의 성지 여수’ 글을 쓰고
여수 진남관과 통제이공수군대첩비각을 잇는 좌수영다리 양면에 이순신장군의 위용과 구국의 성지 여수라는 글이 새겨졌다.
도시환경재생전문기업체 GOBO KOREA에서 10여명의 인원이 10/18일부터 10/27일 동안 좌수영다리에 그림과 글을 새기는 작업을 했다.
>좌수영다리에서 바라본 진남관
첨단장비 로봇으로 이순신장군의 위용과 기상을 그리고 도정 박정명 작가가 직접 ‘구국의 성지 여수’라는 글을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니 그 모습과 글이 빛난다.
이순신장군께서 한산대첩에서 승리를 하고 본영 진남관으로 돌아와서 직접 승리의 종을 치고 북을 울리셨다고 한다.
>중앙동 이순신광장
임진왜란 때 조선과 백성의 명을 받들어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던 이순신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이 빛난다. 진남관 뒤로 우뚝 솟아있는 종고산도 더 높아 보인다.
최정규 시민기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