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목요일 오후 새마을회관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논의 진행
지난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1시 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생명운동 지도자 현장교육이 열렸다.
이기전 시협의회장과 권영남 시부녀회장, 27개 읍면동 회장 및 지도자 51명이 참석하였으며,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실천계획 수립 및 활동을 위한 핵심인재 양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및 실천사례 교육, 그리고 숙의토론을 통한 실천계획 수립 및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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