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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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출항 시 승선원 변동하셨나요…

어선 실제 탑승 인원과 출입항 신고인원 불일치 일제 단속에 나서

어선 출항 시 승선원 변동하셨나요!

-어선 실제 탑승 인원과 출입항 신고인원 불일치 일제 단속에 나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어선 충돌, 전복 등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승선원 변동 미신고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어선의 실제 승선 인원과 출입항관리시스템 상 승선 인원이 불일치하는 어선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이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어선의 해양 사고 시 실제 탑승 인원 불일치로 인한 구조 현장 인명구조 혼선을 방지하고 해양 종사자의 자발적인 승선원 변동 신고유도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와 함께 인명피해 최소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로 총 91척이 적발되는 등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자발적인 승선원 변동 신고 유도 홍보 및 단속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승선원 변동 신고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승선원 명부 등 어선 출입항신고 사실내용에 변동이 있는 경우 파출소 등 방문 신고 또는 모바일로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때 1차 경고에서부터 15일의 어업 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어선 소유자나 선장의 자발적인 승선원 변동 신고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최향란 기자

여수시, 드론배송 서비스 상용화 …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국비 5억 원 확보, 섬 맞춤형 드론배송서비스 상용화 추진

여수시, 드론배송 서비스 상용화 나선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국비 5억 원 확보, 섬 맞춤형 드론배송서비스 상용화 추진 ▲드론배송서비스 상용화 구상도 여수시 섬 드론배송 하늘길이 ‘활짝’ 열릴 전망이다. 4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작년에 이어 본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총 6억 5천만 원을 투입, ㈜스카이포츠드론서비스코리아·㈜무지개연구소·국제드론표준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섬 맞춤형 드론배송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여수시 진모, 작금, 개도권역에 3개의 배송거점과 10개의 섬 마을과 캠핑장, 호텔리조트 등 지정된 15개의 배달점을 구축해 실 주문 배송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드론 이착륙장, 물품수취시설, 드론상황실 등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비행로 개발, 드론안전관리시스템 등 섬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시는 같은 공모에 선정돼 섬과 육지를 잇는 순환형 드론배송 서비스인 ‘바로가-도(島)’를 추진하고, 같은 해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된 여수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드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미래 신성장 동력인 드론산업 육성 및 생활 속 드론서비스를 실현을 앞당기는 좋은 기회”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드론서비스를 지속 발굴·지원해 ‘미래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1월 돌산 진모지구에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국토부 공모사업인 비행 관련 각종 규제를 간소화하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3개 공역이 선정되어 2025년까지 2년 간 다양한 드론 서비스 개발을 추진, 올해 6월까지 전라남도, 고흥군, 신안군과 공동으로 전남형 UAM(도심공항교통) 항로개설 기획연구’를 진행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드론 서비스와 함께 UAM 체험을 실현할 예정이다. 김수용 기자

여수시, 2024년 빈틈없는 안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2024 안전관리계획’ 심의·확정 3분야 37개 유형 대책 확정

여수시, 2024년 빈틈없는 안전관리 나선다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2024 안전관리계획’ 심의·확정 -3분야 37개 유형 대책 확정 ▲28일 진행된 여수시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24년 여수시 안전관리계획’은 시의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대책에 대해 총괄하는 법정 계획으로 관련법에 따라 ‘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받아야 한다. 이날 정기명 시장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진행, 관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 등 위원 25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위원회는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심의 결과 ▲풍수해, 산사태, 가뭄 등 자연재난 9개 유형 ▲화재 폭발, 산불 등 사회재난 25개 유형 ▲안전 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 분야 3개 유형 등 총 37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대책을 확정됐다. 또한 ▲재난관리역량 강화방안 ▲19개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에 대해 원안 가결 처리했으며, ‘재난 예방중심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은 더욱 협력키로 결의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빈번한 자연재해 발생과 국가산단 보유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우리시는 더욱 각별한 안전관리 대책을 요하고 있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여수’ 실현을 위해 관계기관, 민간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관리대책을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태극기 휘날리며’, 3·1절 태…

여수해양경찰서·여수해양경찰서 재향경우회 태극기 달기 운동 진행 여수시 묘도동 온동마을에 100여 개 배부

‘태극기 휘날리며’,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여수해양경찰서·여수해양경찰서 재향경우회 태극기 달기 운동 진행 -여수시 묘도동 온동마을에 100여 개 배부 ▲29일 진행된 여수해양경서 태극기 달기 운동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가 29일 여수시 묘도동 온동마을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나섰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묘도동 온동마을에서 전·현직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해 다가오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100여 개를 배부하며 달기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3·1절 제105주년을 맞아 퇴직경찰관 모임인 ‘여수해양경찰 재향경우회’와 현직 경찰관들이 의견을 모아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 사랑과 함께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 묘도 온동마을은 집마다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되어 있어 평상시에도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 마을로, 우리나라 최초 수군제독 정지 장군의 관음포대첩의 전적지이기도 하다. 정태수 여수해경 재향경우회 회장은 “3·1절을 맞아 나라 사랑 의미를 높이고자 현직 경찰관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였다”며, “마을에 펄럭이는 많은 태극기를 보니 다시 한번 독립운동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삼일절 나라 사랑에 대한 애국심 고취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 며, 시민들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경우회 퇴직경찰 김유평씨는 1989년부터 지금까지 태극기 없는 가정 또는 훼손된 곳에 5만9073개의 태극기 무상보급을 통해 나라사랑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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