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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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전반기 여수시의회 조례발의 …

- 회기운영 224일, 10분발언 92건, 건의·결의안 22건 등 - 6대 전반기 대비 의정지표 크게 늘고 연구활동 돋보여

7대 전반기 여수시의회 조례발의 ‘101건'

- 회기운영 224일, 10분발언 92건, 건의·결의안 22건 등- 6대 전반기 대비 의정지표 크게 늘고 연구활동 돋보여 제7대 여수시의회가 전반기 2년간 6대 전반기의 3배에 달하는 101건의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에 따르면 7대 의회는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2년간 총 17회의 회기를 224일간 운영하고, 101건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를 6대 전반기 2년간과 비교해보면 회기는 2회 44일, 조례안 발의는 67건이 각각 증가했다. 10분 자유발언 또한 92건으로 6대 42건에 비해 50건이 늘었고, 건의안과 결의안도 22건으로 6대 9건에 비해 13건이 늘었다. 시정질문의 경우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에 따른 회기단축으로 6대보다 9건이 감소한 58건으로 집계됐다. 안건의 경우 총 445건을 처리했는데 종류별로는 조례안이 193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의안 12건, 결의안 22건, 동의안 52건, 승인안 8건, 예산안 8건, 결산안 3건, 규칙안 6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1건, 의견제시 11건, 기타안건 99건이었다. 시의회는 이러한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연구활동도 왕성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시의회는 7대 전반기에 의장단 회의와 전체의원 간담회, 토론회, 연구단체 활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시정부로부터 주요 정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의견을 공유하는 의장단 회의와 전체의원 간담회는 총 19회 개최했고 토론회와 세미나, 간담회 등도 26회 개최했다. 의원 연구단체 또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와 벤치마킹 등을 50회 실시했다. 연구단체는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단체로 2018년부터 농어촌융복합, 지속성장, 전통음식, 향토유물, 무장애도시, 해양관광, 슬로푸드, 향토역사문화, 섬 자원 등의 주제를 선정해 연구했다. 7대 의회는 각종 현안에 대응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가동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여수산단 실태파악 특별위원회는 2018년 10월 구성돼 2020년 1월까지 활동했고, 웅천택지개발사업 실태파악특별위원회는 2018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활동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특별위원회는 2018년 10월 구성돼 2021년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여수시의회는 ‘지방자치 교육의 장’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전반기 2년간 타 지역 지방의회 등 25개 기관에서 408명이 의회를 방문했는데 특히 2019년에는 초중고 학생 160명이 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공부했다. 이밖에도 여수시의회는 7대 전반기에 총 47건의 진정을 접수해 담당부서에 이송 후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등 주민들의 민원해결에도 앞장섰다.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12건,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16건의 감사결과를 이끌어내며 제도개선 등에도 힘썼다.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여수시의회는 역대 어느 의회보다 열심히 시민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며 “이러한 성과는 의원님들께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후반기 의회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선기자

여수시 코로나19 확진자 23번 …

-여수23번 30대 여수거주 국가산단 내 근무 -여수24번 50대 해외입국자(캐나다) 여수거주 -여수시, 포스트코로나시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확대, 음식 덜어먹기 집기 보급

여수시 코로나19 확진자 23번 24번 2명 추가 발생

-여수23번 30대 여수거주 국가산단 내 근무-여수24번 50대 해외입국자(캐나다) 여수거주-여수시, 포스트코로나시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확대, 음식 덜어먹기 집기 보급 여수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되어 확진자 자가격리와 방역소독에 조치를 기한 가운데 코로나19와 국내‧외 관광객 방문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 대비하고 있다. 매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면서 음식문화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데다, 최근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음식점은 물론 개인의 위생 방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다. 시는 올해 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지정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총력을 쏟는 한편 입식테이블, 음식 덜어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에 시민ㆍ위생단체와 함께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기내와 열차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향란기자

권오봉 여수시장, 지역현안사업위해…

-25일 국회 서영교 행안위원장 등 면담…내년도 지역현안‧국고건의사업 요청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설명 적극적인 지원 요청

권오봉 여수시장, 지역현안사업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25일 국회 서영교 행안위원장 등 면담…내년도 지역현안‧국고건의사업 요청-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설명 적극적인 지원 요청 여수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주요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이 25일 국회를 방문해 서영교 행정안전상임위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성곤‧서동용 의원과 면담을 통해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고건의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영교 행정안전상임위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의 주요 건의사업은 ▲분해성 고분자소재 상용화 기반구축(31억) ▲폐플라스틱 자원화소재 개발 실증기반 조성사업(14억)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152억)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건설(500억) ▲광양항 낙포부두 재개발 사업(1.5억) ▲여수국가산단 공업용수 확보(115억)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장 건립 (54억)▲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76억) 등이다. 또한 금번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시급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거문도항 삼호교 확장 ▲여수시 월래매립장 증설 ▲남해안 명품전망공원 조성사업 ▲거문도 농어촌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설치 ▲율촌 도성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의 사업에 국비 증액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이 2021년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수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국비 예산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 정치권과 힘을 합쳐 지역현안사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향란기자

1,500년 시공 뛰어넘는 이야기…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여자만 갯노을길 등 비대면 여행지 배경 -보석 같은 섬섬여수 곳곳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윤슬의미,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1,500년 시공 뛰어넘는 이야기, 여수관광 웹드라마 ‘윤슬’ 촬영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여자만 갯노을길 등 비대면 여행지 배경-보석 같은 섬섬여수 곳곳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윤슬 의미,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올해 서울웹페스트에서 웹드라마 ‘호접몽’으로 베스트드라마상을 거머쥔 여수시가 새로운 웹드라마를 촬영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여섯 번째 여수관광 웹드라마 ‘윤슬’ 제작을 위한 현장촬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윤슬의 사전적 의미는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로 고대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500년의 시공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백제로 망명한 신라 진골 출신 해오랑(남자주인공)과 백제 귀족 가문의 영애 별녀(여자주인공), 이를 질투하는 백제 무장 관우, 3명의 주인공들이 환생을 거듭하며 삼각관계를 벌이는 퓨전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여수시는 코로나19로 변화한 관광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답게 이번 웹드라마 주요 촬영지를 금오도 비렁길, 여수섬섬길과 같은 비대면 여행지로 선정했다. 특히 돌산읍 큰끝등대의 해상 전경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호접몽’과 같이 이번 작품에서는 가사리 갈대밭, 장척과 이천마을에 새로이 조성된 포토존 등 여자만 갯노을길의 아름다운 일몰 전경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흥국사, 은적사, 선소유적 등 여수의 유서 깊은 명승지도 영상에 담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여수의 아름다움을 담은 웹드라마를 통해 랜선여행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가 올해 발표한 여수관광 웹드라마 ‘호접몽’이 오는 12월 개최되는 제4회 2020 아시아웹어워즈에 후보작으로 공식 선정되면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은 102편의 웹영화 작품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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