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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지금 화학으로 화합!

기사입력 2023.07.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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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교육지원청,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대상 여수국가산단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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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서금열)은 지난 7월 11일(화)과 13일(목)에 여수석유화학고와 LG화학, GS칼텍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직원 75명을 대상으로 「2023. 화학으로 화합!」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여수석유화학고 등 민·관·산·학(民·官·産·學)이 함께하는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매번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다. 


    11일에 실시된 마이스터고-산업연계 탐방은 2020년도부터 시작되어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는 국내 유일 석유화학 분야 마이스터고인 여수석유화학고를 방문하여 △학교 소개, △입학전형 설명, △선배멘토링, △학교 시설 견학하며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흥미를 도모하여 진학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 

     오후에는 LG화학과 GS칼텍스를 방문하여 실제 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현직 종사자와의 대화를 통해 실제 작업환경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3일에는 교원 및 교직원들로 대상을 확대하여 여수산단체험 및 이해 교육을 운영하였는데, 교직원들은 LG화학과 GS칼텍스를 방문하여 각 기업이 하는 일과 생산제품, 사회공헌사업, 안전에 대한 교육을 듣고 실제 작업 현장을 버스투어하며 석유화학산업 분야에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진로지도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마이스터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산단 견학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로서 무엇이 정답이 될지 아직도 알 수 없지만, 자녀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원은 “여수는 국가산단에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이 많은데 평소 방문하기 힘든 곳에 들어가서 직접 견학과 체험을 해보니 좋았고, 이러한 정보와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미래 직업 가능성과 진로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상담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 서금열 교육장은 “국가산단이 여수에 있다는 것은 학생을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지역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9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입 전형 시기에 맞춰 ‘2023. 하반기 마이스터고-산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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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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