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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도시로의 D-1, ‘2024 세계 기후도시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4.03.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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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0일~2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재생에너지 전환 및 자연 기반 해법 중점의 탄소중립도시 달성 논의

     

    탄소중립도시.jpg

    ▲2024 세계 기후도시 포럼 포스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4 세계 기후도시 포럼’이 오는 3월 20일~21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탄소중립 도시로의 전환’ 포럼은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자연기반 해법 중심의 도시 정책전략’을 주제로 ICLEI 한국사무소(GCoM 한국사무국), 독일 FOM 응용과학대학 및 에너지 안보·기후변화 지역 프로그램,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아태지역), 여수 탄소중립실천연대의 공동 주최와 주한유럽연합대표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세계 도시 간 기후 공동행동 협력 기반을 마련하여 2050 탄소중립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동 주최 기관인 세계지방정부협의회 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GCoM(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을 통해 세계 지방정부들의 온실가스 감축정책 추진을 지원 중에 있다.


    20일에는 GCoM에 대한 소개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도시사례 발표 및 참가자 워크숍이 진행, 한국·독일·동남아 도시의 에너지 전환 우수사례 전문가 발표가 이뤄진다.


    21일에는 자연기반해법에 대한 도시사례발표 및 참가자 워크숍이 진행, 한국·독일·동남아 도시의 자연기반해법 적용 우수사례 전문가 발표가 이뤄지며, 도시를 위한 향후 핵심 전략 및 시사점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예정, 이후, 현장방문을 위해 GS 칼텍스를 방문 시찰한다.


    한편, ICLEI 한국사무소는 GCoM의 한국사무국을 겸임 운영하며, CDP 보고 절차부터 기후변화대응 이행계획의 수립과 이행에 이르는 과정에 GCoM에 참여 중인 지방정부들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140여 개국이 참여 중이며 국내 참여도시는 22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 역시 함께 하고 있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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