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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사회복지시설 지하수 수질검사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20.05.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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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 40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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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본부장 최등호)와 함께 환경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전남 지역 내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40개소이며, 분석항목은 음용지하수 수질기준 47개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직접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는 6월에 수요조사 후, 7~8월에 이뤄질 예정이며, 검사결과는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통보할 예정이다.
     

    수질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며, 조치가 어려울 경우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안심지하수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여 지하수 환경 및 관정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류연기 청장은 “앞으로도 금번 사회복지시설 수질검사 서비스와 같이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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