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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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현(여수교육장) 우리 여수시는 지금, 인구 30만 시대를 지나서 점차 인구수가 줄고 있다. 국가산업단지도 예전 같지 않다. 아니,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관광도 지난 엑스포 시기부터 활기를 띠던 순간이 과거형으로 남게 될 지경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여수가 직장임에도 여수에서 정주하지 않고 인근 순천의 신대 지구 등에서 출퇴근하는 사람 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주요 원인으로 여수의 ‘정주(定住) 여건’과 ‘교육 인프라’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20...
-중증장애인 참여 평생교육 프로그램, 자기계발과 사회적 소통 목표 -원예, 공예, 요리, 지역투어, 체육 등 5개 프로그램 신설 여수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원장 김...
-참다운 민주주의 정신과 애국정신을 계승할 기회의 장 故 김용호 민주열사 추모식이 9일(일) 오후 2시 여수 진남로상가 옛 민주당사 공간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주최,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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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3.0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