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금)
'건축허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힐튼호텔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호텔 건립 추진...기대감 상승 ▲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입지 예정인 5성급 호텔 조감도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 호텔들이 여수지역에 속속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전남 여수지역이 세계적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경도해양관광단지에 호남 최초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호텔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양복합관광단지가 추진되는 여수 화양지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206m 규모의 인피니티 사계절 수영장을 갖춘 ‘힐&테라스 콘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
-지자체 인·허가 받은 기업이 공공기관등에 공헌사업 가능하도록 「형법」 제3자뇌물죄 개정 -주철현 의원, “기업 사회공헌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투표율 제고에도 보탬 기대” ▲주철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28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여 지자체의 적극행정과 기업의 사회공헌을 장려하는 「형법」 개정안과, 투표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주철현 의원이 발의한 「형법」 개정안은. 지자체의 인·허가를 받은 기업체등이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공공기관·공익법인...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 제 역할 뒤로 하고 오히려 주민 겁박 -대포 3리 제조업 개발행위로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 ▲정기명 시장, 대포 주민과의 면담 대포지역발전협의회가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의 말에 분노하여 20일(수) 정기명 여수시장을 찾았다. 지난 7일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였다. 이 때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대통령, 감사원, 행정안전부장관, 전라남도지사, 국민권익위원회, 여수시의회 등에 감사요청 진정서 -식수 사용하는 지하수 관정이 위치한 곳에 제조업 허가 -임야 개발허가, 수목 제거한 뒤로 비만 오면 흙탕물 범람 산사태까지 걱정 ▲대포리 연합청연회일동 여수시 소라면 대포3리 주민들이 “이제는 여수시장을 믿을 수 없다”라고 분노하며 대통령, 감사원, 행정안전부장관, 전라남도지사, 국민권익위원회, 여수시의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포3리 김기형 이장에 의하면 진정 요지는 “대포리 551-4, 555...
-수십 년 지켜온 생명수 관정 옆에 제조업소 허가내준 여수시 -수중모터 수리비 6백만 원, 12가구 주민들이 지불하여 사용 1번 배수통(현재사용하지 않음) 2,3번 관정 현재 식수로 사용 되고 있다. 여수시 대포리 주민들이 “정신 빠진 여수시 행정으로 앞으로 쇳가루를 먹고 살아야 하냐”라며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제조업체 건축허가를 당장 취소하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여수시 대포리 551-** 인근 한 마을에서 수십 년 지켜온 생명수를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여수시에 제조업소 건...
▲여수소방서 산단119출장소 여수 중흥동에 소재한 화학119구조대 2층에 ‘산단119출장소’를 지난 1월 10일 개소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산단119출장소(소장 안철수)는 산단민원팀과 산단지휘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단민원팀은 ▲산단민원(위험물 인·허가, 정기점검, 건축허가 동의 등) ▲화재안전조사 및 위험물 소방검사 ▲국가산단 종합안전대책 등 업무를 담당하며, 산단지휘팀은 ▲산단 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현장지휘 ▲현장안전점검 및 화재조사 업무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등 업무를 담당한다. 여수국가...
▲산단119출장소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여수시 중흥동 소재에 산단119출장소를 오는 1월 10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예방강화지구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한 소방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과(소) 단위 조직 개편을 통해 산단119출장소를 신설 운영한다. 여수산단 내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산단 현장지휘팀을 비롯한 화학119구조대·평여119안전센터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이전보다 더욱 빠른 현장지휘가 가능해졌다. 또...
-민주당갑지역위,여수시정부‧여수시의회 3자 공동주최…생숙 용도변경 관련 토론회 추진 -주차장 건립 및 분담금 납부 정상 이행 약속과 용도변경 관련 시민 여론 반영 취지 -주철현 위원장, 첨예한 대립 멈추고, 공론화‧여론조사 등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지역위원회와 여수시정부, 여수시의회가 공동 주최하여 ‘웅천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관련 공론화를 위한 시민토론회를 추진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지난 2021년 10월 국토교통부는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주거 사용 단속을 하지 않고, 올해 ...
-공동주택 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정차를 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을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웅천포레스트부영2차, 힐스테이트죽림 젠트리스아파트 2개소 공동주택 대상으로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금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정차를 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을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용구역의 방해 행위 기준으로는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앞면, ...
-"경도 해양경관 훼손하는 고층 생활형숙박시설 건립 안돼" 이상우 여수시의원 여수 경도 생활형숙박시설 건립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온 이상우 여수시의원이 경도 연륙교 건설에 필요한 예산 삭감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상우 의원은 지난달 29일 제215회 정례회 4차 본회의 10분발언에서 “내년 예산안에 올라온 경도 연륙교 건설비용을 삭감하고, 차라리 그 예산을 경도 개발 취지인 해양관광 발전에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여수 신월동과 야도, 대경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