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화)
'돌산파출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5년 03월 26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건설, 원포천 하천수 무단 사용 논란… 여수시 즉각 행정 조치https://m.site.naver.com/1EELr ▶여수해경 돌산파출소, 구조거점파출소로 거듭나https://m.site.naver.com/1EE6o ▶韓의정회 출범 "지방이 발전해야 사회통합도 이룬다"https://m.site.naver.com/1EEhc ▶여수세계박람회장 스카이타워,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개장https://m.site.naver.c...
-구조대 추가 배치·구급가방 도입·사무실 신축... 구조역량 대폭 향상 ▲새로 도입된 구급가방을 착용하고 출동을 나가는 혀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 돌산파출소(소장 추상현)가 ‘구조거점파출소’로 새롭게 운영되면서 해상 응급환자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돌산파출소는 기존 대비 구조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대원 2명을 추가 배치하고, 다양한 응급상황에 맞춘 ‘유형별 구급가방’을 도입했다. 또한, 효율적인 구조대 운영을 위해 구조대 전용 사무실을 4월까지 완공할 예...
-일행 4명과 갯바위 낚시, 발견 당시 구명조끼 착용하지 않은 상태 -당시 풍랑주의보 발효된 상태, 대조기 기간 조수간만 차가 커 안전에 각별한 주의 필요한 상태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 민간 어선에 구조됐으나 안타깝게 숨져 ▲여수 거문도 갯바위 40대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으나 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 지난 19일 여수시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60대 여성이 해상에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18분께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 해수욕장 인근 갯...
-섬 주민들의 든든한 파수꾼 여수해경 -금오도 30대 산모 양수 터져 해양경찰 긴급 출동, 여아 무사히 출산 ▲여수해양경찰서 임산부 긴급 이송 현장 여수시 남면 금오도 섬 지역에서 30대 산모가 새벽 시간 진통과 함께 양수 터져 해양경찰이 긴급출동 이송하여 병원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여수해양경찰이 섬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여수해경은 따르면 2일 새벽 4시 48분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 주민 임산부 A(31) 씨가 진통이...
-연휴 기간 중 바다와 섬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일선 현장 둘러보며 점검에 나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긴 추석 연휴 기간 바다와 섬을 찾는 관광객과 귀경객 해양 안전을 위해 서해해경청 이종욱 안전총괄부장과 고민관 여수해경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께 서해해경청 이종욱 안전총괄부장과 고민관 여수해경서장이 돌산파출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돌산파출소 연안 구조정에 탑승해 낚시어선 주요 조업 해역과...
-주말 여수 돌산 관내 낚시어선 조업해역 찾아 해양 사고 예방에 나서 고민관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주말에도 가을 낚시 성수기와 추석 연휴를 맞아 낚시어선 조업 밀집 해역인 여수 돌산 일원 해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께 고민관 서장은 돌산 군내항~월호수도~금오수도~신기항 해역 등을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둘러보며, 낚시어선 주 출항지와 조업 현황 등을 파악하고 안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고 서장은 돌산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 현...
-전기순찰차 배치로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중립 실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지난 14일 신형 전기순찰차를 돌산파출소 관내 서고지출장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돌산파출소 서고지출장소에 배치된 전기순찰차는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420km까지 가능한 최신 전기차이다. 신형 전기순찰차는 해양경찰 상징인 흰꼬리수리 날개와 함정의 날렵한 형태를 형상화하여 국민의 부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를 향해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
-지속된 폭우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 등 해수욕장 현장 점검에 나서 고민관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지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한 인명사고 등 해양 사고를 대비해 해수욕장 등 현장 점검 강행군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18일) 여수시 군내항에 있는 돌산파출소를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구조·대응 태세 점검에 이어 만성리해수욕장 등 연안 위험지역을 둘러봤다. 이어, 광양파출소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등을 방문해 치안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긴급 출동·구조 태세 유지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섬 지역 및 해상 응급환자 신속 이송체계로 의료서비스 확보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해 해상(선상) 및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경비함정이 큰 활약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5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해상 및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총 243명이 육상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21년 대비 40명(19.4%)이 증가했다. 해상과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비율은 해상 이송이 25.5%(62명)이며, 섬 지역 이송은 74.5%(181명)로 섬지역의 응급환...
-머리 부상으로 기절한 외국인 선원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여수 금오도 인근에서 조업 중 머리를 다친 외국인 선원을 긴급 이송했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여수시 금오도 인근 서방 해상에서 외국인선원 A(24세, 인도네시아)씨가 조업 중 기계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해 112를 경유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신고접수 6분여만에 도착해 부상을 당한 선원을 인수했다. 이송 당시 환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