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목)
'반론보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본 신문은 2024. 11. 18. 요양병원 환자, 원인 모를 우측 다리 복숭아뼈 분쇄 골절 후 사망 제목으로, 2024. 11. 25 [인터뷰] a요양병원 환자 원인 미상 골절 후 사망 제목으로 각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B씨의 유가족 측이 A 요양병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상 과실치사' 건은 경찰 및 검찰에서 '불송치 결정' (혐의 없음, 범죄 인정 안됨)이 내려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A 요양병원장은 ① B씨 유가족 측에게 간병인 책임보상 보험, 골절 손해배상 판례, 골절 상병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였으며, ...
▲a 요양병원에 유족 측이 한 달째 1인 시위 중 a 요양병원에서 의문의 골절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이 한 달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유족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이하 내용은 유족과의 일문일답이다. Q 김영주 기자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유족 환자가 사망했음에도 병원 측에서 전혀 책임감 같은 것이 못 느끼고 있다. 우리로서는 너무 억울하고 사고 난 경위에 대해서 물어봐도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병원 측의 진심어린 반성과 은폐된 진실을...
-보호자 1인 시위, “법대로 하라는 병원을 규탄한다” ▲1인 시위 진행 중 여수시 A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B 씨가 원인 모를 우측 다리 복숭아뼈 분쇄 골절로 인해 긴급 접합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지난 7월 16일 오전 8시 경 발생 했지만 담당 간호사의 말에 의하면 “정확한 발생 일시와 사고 원인을 알지 못한다”였고 결국 9월 6일 사망에 이르렀다. ▲사건 접수 현장 사망한 B씨의 보호자는 “치료, 요양, 간호, 간병을 한 자들의 업무과실로서 B씨를 사망에...
-지난 13일 오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과 다른 만큼 MBC는 반론보도 또는 정정보도를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 여수시 제4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무경 예비후보가 여수MBC가 의혹 제기한 ‘전남도의원 투기의혹...도로사업 전 땅 매입’ 보도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무경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MBC의 무책임한 의혹 보도에 대해 심각한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사실과 다른 만큼 MB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