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일)
'성명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타 공항 대비 짧은 활주로,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할 가능성 배재할 수 없어 -경영수지 개선 통해 안전시설 관리 및 사고 예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 마련 요청 ▲여수 공항 사진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가 정부에 ‘제주항공 참사 재발방지 및 여수공항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무안공항의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안전에 대한 지역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의회는 1월 9일 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공항은 무안공항과 유사하게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마르지 않고 샘 솟는 여수시 비리’ 누가 책임질 것인지 -주변 사람 비리 관리할 능력 부족하다면 스스로 사퇴하라 -부끄러움은 청렴하고 노력하는 대다수 공무원들과 시민의 몫 ▲정기명시장과 관련 공무원,건설사를 강력 규탄한다. 사단법인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총재 나유인) 여수지부가 정기명 여수시장과 비리 공무원, 그리고 그들과 결탁한 악의 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정기명 여수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4일 오전 10시30분 께 여수시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사)공직공익비...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의대 막바지 협상’ -여수시, 율촌면을 후보지로 검토해 달라 요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노관규 순천시장, 자체 학교부지와 신대 부지 있다 만천하에 공포 ▲해룡면 '신대의료부지' 선정 기념식. 순천대 제공 순천시가 의대 유치 행보를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병원 부지를 순천 신대지구로 공식 선언하고 나서 여수시는 ‘닭 쫓던 개, 낙동강 오리 알’이라는 수모와 비난의 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순천시가 신대지구 의료 용지 5만 6천 제곱미터 규모를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해 병원부지로 내놓겠다...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9월 23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잠기고 쓰러지고 무너지고’, 주말사이 여수 400mm 폭우…물에 잠긴 남부지역https://m.site.naver.com/1u1Cz ▶지방교부세 감액 나서는 정부, D-712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예산 확보 가능할까https://m.site.naver.com/1u2U5 ▶[여수 역사 달력] 9월 23일의 여수https://m.site.naver.com/1u0zC ▶“청년 Cheer Up, 취업 업!” 2024 여...
-진상규명 조사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기한 연장’ 입장 표명 -여순사건 ‘반란’ 표기 교과서 문제도 논란 지속 ▲‘여순사건 진상규명 조사 기한 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현장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이하 시민추진위원회)와 여수시의회, 유족회, 안보·보훈단체, 종교단체, 문화예술단체 등 여수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성명서를 ...
-휴게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경위 조사 중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해당 제조업체 열악한 노동 환경 강력 비판 ▲여수국가산업단지 지난 2일 새벽 5시 54분경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제조업체의 휴게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60대 근로자 A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동료 직원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여수지시지부에서는 같은 날 성명서를 발표, “여수산단 사내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의 진상을 규명하고, 폭염기 산단 사내하청노동자의 특별안전대책 강...
-이석주 의원, “전체 시민들에게 고지 안 한 여수시…체계적 대응 못했다” -현장 대응 시스템 개선과 인력 보충 필요하단 지적도 나와 ▲세아엠앤에스 누출사고 현장 지난 7일 새벽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세아엠앤에스에서 발생한 이산화황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한 여수시와 유관 기관들의 대처가 안일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건 당일 새벽 2시 40분경 세아엠앤에스 사업장에서 대량의 이산화황이 누출, 여수시는 사건 발생 후 오전 7시 14분에야 재난문자를 발송하며 늦장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부권에 치중된 국가기관…전남도 편향 정책에 대한 불신이 만든 상황 -동부권, 순천의대 설립과 대학병원 급 의료기관 여수 설치로 의견 모아져 ▲지난 5일 진행된 여수·순천·광양 국회의원들 국회 공동기자회견 현장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도내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 충분한 의견 수렵 없이 기존 통합 의대 설립 방식에서 단일 의대 설립을 고집하며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동부권에서는 민선 7기와 8기 전남도가 서부권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용역사 선정 및 진행 등 전남도가 추진하는 공모...
-시행사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인근 주민 무시하는가 -언제까지 주민들만 피해 보라는 것이냐 우리를 희생양으로 생각하지 말라 ▲28일 적량지구 개발 삼일동 주민들 성명서 발표 현장 국가산단 인근마을 주민들이 28일 적량지구 개발에 앞서 삼일동 주민들의 이주 대책을 세워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을 동북아를 선도하는 친환경 화학산업 탄소중립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인 여수국가산단 확장단지(적량지구)731,010㎡에 ‘2050 대비 그린스마트산단’으로의 탈바꿈이 삼일동 주민들의 개발반대 성명서 발표로 계획...
-전남도교육청, 7월 1일 단행 예정이었던 조직개편 교육현장과 소통 위해 연기 -현장 목소리 반영한 ‘교육’위한 조직개편 시행하라 요구 ▲5월 22일 ‘2024. 조직개편 공개 설명·토론회’ 현장 지난 2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장 김대중)이 7월 단행하기로 한 조직개편을 연기하겠다고 발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는 조치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발표를 통해 ‘학생과 학교 교육현장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7월 1일에 시행하기로 했으나, 전남교사노동조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