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수산업협동조합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어촌계장 활동비 지급 근거 마련 등 공동체 자생력 회복 방안 제시 ▲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지역구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시의회가 수협에 어촌 공공인프라 기능을 부여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법제화를 위해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16일 제24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성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제안 설명을 통해 “현재 수산업은 기후변화, 고령화, 청년 인력 부재, 소득 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16일 국회에서 수협중앙회‧수산신문과 함께 「2023 수산혁신포럼」 개최 -수협 미래상 제시…직선제로 선거제도 개선 및 협동조합 강화 방안 모색 -주철현 의원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강화가 수협중앙회 미래 발전 좌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16일 수협중앙회, 수산신문과 함께 2023 수산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어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인 수협의 미래 성장 전략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특히 수협 선거제도 개선을 통해 직선제로 수협 중앙회장을 선출함으로서 민주적 의사결...
-해양오염 사각지대 감시를 위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모집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해양 오염물질의 불법적인 배출을 감시하고 취약 해역에 대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모집하며, 위촉 심의위원회를 통해 적격 여부를 판단 후 5월 중 일괄 위촉하고, 이후 안전교육 등을 거쳐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양환경 보전·관리 및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활동을 하는 민간 단체의 회원 ▲1년 이상 해당 ...